Advertisement
먼저 '떡볶이집 그 오빠' 첫 번째 손님으로 이동휘가 등장했다. 이동휘와 지석진은 지난해 방송된 '2021 MBC 연예대상' 당시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인 MSG워너비를 통해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았던 상황을 떠올리며 추억했다.
Advertisement
이동휘는 긴 휴식기 중 우연히 '놀면 뭐하니?'를 즐겨보게 됐다며 "'석진 선배 노래 잘하신다. 재밌게 잘 봤다'고 했는데 3일 뒤 제작진에서 '노래 한 곡 하고 가실래요?'하더라. '너무 재미있겠다'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4개월 노래 부르고 '음악중심'에 연말 가요 시상식까지 함께 했다"고 MSG워너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동휘에 이어 등장한 두번째 깐부는 이찬원이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뽕숭아 학당' 촬영으로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중. 이후 같은 프로그램을 하며 더욱 친해졌다.
Advertisement
이찬원은 "번호를 안 드린 것 같다. 심지어 지난해 생일날 선물을 보내주셨다"며 김종민의 반전 살뜰함을 털어놨다. 김종민은 "이름이 있어서 저장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한거 같다"고 오해를 풀었다.
그는 "생활비, 교통비, 의상비까지 석 달 만에 돈을 다 썼다. '진또백기' 방송 나오 이틀 전 엄마에게 '200만원만 빌려주세요'라고 했다. 엄마가 많이 걱정을 하셨다. 그때 '이틀 뒤에 첫 방송이 나가는데 성공해서 열배로 갚겠습니다'며 말했는데 '진또배기' 이후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성공기를 털어놨다.
또한 이찬원은 "아버지가 너무 반대하셔서 '미스터트롯' 나간다고 말씀도 못 드렸다. '돈이 많이 든다'라는 이유로 아버지도 가수를 포기 하셨다. 나중에 '그래 잘 하고 와라'고 해주셨다. 지금은 내 1호 팬이시다"고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털어놨다.
더불어 이찬원은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한다. 술을 즐겨하고 평소엔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내 차는 없다. 주로 렌터카를 빌려 운전한다. 차를 정말 좋아하는데 어린 나이에 차를 사면 겉멋 들까봐 자제하는 중이다"고 소신을 전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