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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번 대만전을 차세대 전력 물색 기회로 삼으려 했다. 도쿄올림픽을 마친 뒤 떠난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은 사사키 로키(지바 롯데 마린즈), 사토 데루아키(한신 타이거즈) 뿐만 아니라 대학 유망주들까지 포함한 엔트리를 구상했다. 하지만 대만 프로리그(CPBL) 중신 브라더스와 웨이취엔 드래곤즈, 푸방 가디언스 소속 선수들이 코로나19 확산과 귀국 후 자가 격리 기간 등을 들어 대표팀 차출에 난색을 표했고, 결국 대만 대표팀 측에서 일본행에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경기 성사 여부는 미지수였다. 결국 일본 측도 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평가전은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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