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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리그에 참여한 여자탁구 포스코에너지 선수 1명이 15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고, 16일 동료 선수와 지도자 등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같은날 남자탁구 삼성생명의 선수 1명도 PCR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KTTL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삼성생명 선수는 경기장이 아닌 곳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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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형 KTTL 위원장은 "KTTL 출범 후 많은 분들이 큰 관심과 격려를 전해왔다.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리그 중단에도 큰 아쉬움과 함께 리그 속개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은 물론, 가족,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이 중요한 만큼 면밀하게 대처해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리그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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