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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후반 49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극장골 덕분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음바페가 아니었다면 메시의 페널티킥 실축은 PSG에 치명타로 남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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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통산 페널티킥 110번을 시도해 84회 성공했다. 약 76% 성공률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3회 키커로 나서 5번 기회를 날렸다. 코파델레이에서는 9번 시도에 6번 실패다. 성공보다 실패가 많은 충격적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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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는 "이런 종류의 경기에서 골키퍼는 해야 할 일이 꽤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메시의 페널티킥을 많이 연구했다. 라인에 있을 때 메시와 함께 뛰려고 했다. 약간 운도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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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는 '메시는 1대1 상황에서 신체적인 한계를 노출했다. 이런 메시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리네커는 '메시는 6월이면 35살이 된다. 호날두도 37살이다. 우리는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 그들은 여전히 훌륭한 선수지만 축구의 신들이라도 시간을 거역할 수는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