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환희가 11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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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기가 찍어준 사진 왜 안올리냐고 잔소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1살 아들과 데이트 중인 박환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과 식사를 위해 음식점을 찾은 박환희. 이때 마주 앉은 아들은 카메라에 엄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들의 애정이 듬뿍 담긴 사진 속 박환희의 모습은 청초함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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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박환희는 "엄마 세수도 못 했는데 찍어줘서 고마워"라며 웃었다.
또한 박환희는 "속눈썹도 나 닮은 우리 애기. 예뻐라"라면서 차 안에서 잠이 든 아들의 모습도 게재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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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했으나 2013년 협의 이혼했다. 최근 박환희는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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