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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16일(현지시각) '스카시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속내를 공개했다. 그는 "비교는 항상 어렵지만 비슷한 것을 찾아야한다면 장기적으로 우승하지 못한 구단에서 일을 시작할 때 피할 수 없는 것이 자신감 부족"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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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에서 우승 이후 14년 동안 단 한 개의 트로피도 수확하지 못했다. 콘테 감독은 "스쿼드를 강화하기 보다는 숫자로만 보면 약해졌다. 토트넘의 문제는 준비된 선수가 아니라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젊은 선수를 찾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구단의 비전이자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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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3연패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한때 '빅4' 진입의 희망이 넘쳤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8위로 추락했다. 콘테 감독으로서도 중과부적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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