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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지난 시즌 6위로 아쉽게 승격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그 어느 때보다 승격에 대한 의지가 간절하다. 이번 시즌만큼은 반드시 승격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승격을 위해 빠르게 뭉쳤다. 경남은 어느 구단보다도 빠르게 전지훈련을 시작하면서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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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감독은 "'배수의 진'을 치고 결사적인 각오로 무장하겠다. 시즌이 시작되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도민과 팬분들이 다시 승격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승격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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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전의 키플레이어는 윌리안이다. 윌리안은 지난 시즌 11골-2도움으로 팀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수행했다. 설 감독의 신뢰를 받아 외국인 선수로서 구단 최초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서 팀을 이끈다. 윌리안이 최근 이랜드전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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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의 홈 개막전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숙행의 공연과 함께 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홈 개막전 입장권은 구단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