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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터진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모하메드 살라의 연속골을 묶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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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선수들은 피르미누의 득점포가 터진 순간 한 곳에 모여 기쁨을 나눴다. 벤치에 있던 마티프 역시 동료들의 머리를 툭툭 치며 기쁨을 나눴다. 하지만 헨더슨은 마티프의 손길에 당황한 모습이었다. 이 매체는 '마티프가 헨더슨의 머리를 살짝 세게 두드렸다. 헨더슨이 그를 향해 엄중한 시선을 보냈다. 팬들은 이 상황을 굉장히 재미있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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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 뒤 클롭 감독은 "(승리에도) 여전히 위험하다. 90분 경기밖에 하지 않았다. 아직 90분이 남았다. 준비를 해야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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