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코로나19 여파에 직격당한 한국도로공사가 리그 재개를 앞두고 첫 홈경기 2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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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17일 "전날 코로나 확진자(14명)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 및 스태프 PCR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현대건설, 27일 페퍼저축은행과의 김천 홈경기는 코로나 확산 여파를 고려해 무관중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의 홈경기 관중입장은 오는 3월에나 재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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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홈구장 운영 등의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도로공사 무관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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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도로공사 배구단입니다.
2.16일 어제, 코로나 확진자를 제외한 선수 및 스탭 PCR검사 결과 검사 받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23(수) 현대건설, 2.27(일) 페퍼저축은행과의 김천 홈경기는 코로나 확산 여파 등을 고려 무관중으로 운영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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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치뤄지는 홈경기는 관중입장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홈구장 운영 등의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방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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