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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비아 프라하는 전반 14분 홀스의 프리킥으로 페네르바체의 골문을 노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16분에는 오른쪽에서 크로스에 이어 문전 앞에서 슈팅이 나왔다. 오프사이드였다. 18분 슬라비아 프라하는 소르가 수비진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그러나 슈팅이 빗나갔다. 3분 후에도 슬라비아 프라하는 계속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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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전반 39분 갑자기 경기장에 쓰러졌다. 호흡에 불편함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의료진이 들어왔다. 상태를 체크한 뒤 다시 경기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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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을 앞두고 김민재는 교체아웃됐다. 호흡과 관련해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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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 슬라비아 프라하가 연속골을 넣었다. 후반 17분이었다. 중원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이를 페네르바체 수비수가 걷어냈다. 그러자 중원에 있던 오스카 돌리가 그대로 뛰어들어 오른발 감아차기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페네르바체는 후반 38분 페르디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슬라비아 프라하가 적진에서 소중한 1승을 먼저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