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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의 공식 최고 구속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치아고 비에이라가 지난해 기록한 166㎞였다. 지금은 LA 에인절스에서 뛰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가 2016년 니혼햄 시절 기록한 165㎞가 사상 2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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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2019년에 열린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로 지바롯데에 지명됐다. 고교시절 공식 최고 구속 157㎞를 찍어 고시엔 대회에서 활약이 없었음에도 '제2의 오타니 쇼헤이'로 불리며 야구팬을을 설레게 했다. 드래프트 때 니혼햄과 지바롯데, 라쿠텐, 세이부 등 퍼시픽리그 4개 팀이 1차 지명을 했고, 추첨 결과 지바롯데가 사사키를 잡았다. 지바롯데는 사사키에게 역대 최고 계약금인 1억엔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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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야 1군에 데뷔했다. 5월 16일 세이부전서 선발 등판해 최고 154㎞를 뿌리면서 5이닝 동안 6안타 4실점(2자책)를 기록했다. 11경기 3승2패,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하면 2022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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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