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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2억 원. LG 트윈스의 1차 지명 투수로 입단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우완 강효종은 지난 시즌 1군 경기에서 단 1경기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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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 선수로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성급한 마음이 강했다. 몸이 덜 준비된 상태에서 빠른 공을 던지는 것에만 집중하다 부상이 찾아왔고, 밸런스를 찾는 데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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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강효종은 1차 지명 선배인 이민호와 짝을 이뤄 하프 피칭을 소화했다. 강효종은 선발 투수로 자리 잡은 선배 이민호의 투구폼을 유심히 지켜봤다. 투구 밸런스를 수시로 체크하며 공을 던지는데 집중한 강효종은 훈련을 마친 뒤 김광삼 코치와 보완할 점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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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이후 한 번도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1라운더 강효종이 2022시즌 잠실구장 마운드에 올라 어떤 공을 던질지 모두의 귀추가 주목된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