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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아침부터 헬스장으로 향했다. 같은 헬스장을 10년째 다니고 있다는 서현은 그곳에서 모닝 공복 운동에 나섰다. 그런 와중에 서현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다이어트 중인 매니저의 트레이너를 자처, 자신만의 다이어트 루틴을 전수했다. 서현은 "살은 급하게 빼면 안 된다. 건강하게 빼야 한다"라면서 매니저와 함께 공복 운동을 불태웠다. 뿐만 아니라 서현은 매니저의 건강을 위해 1년째 아침마다 견과류와 주스를 챙겨주고 있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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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서현은 모범생 이미지를 180도 뒤집는 깨발랄 이중생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누나가 조용한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데, 실상은 텐션도 높고 장난기도 많은 사람"이라고 제보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현의 취미가 오픈카 드라이브인 것으로 밝혀져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서현은 "할머니가 돼서도 오픈카 타는 것이 로망"이라고 남다른 오픈카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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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확정되어 데뷔를 했을 때 기쁘지 않았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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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권율의 '율슐랭'(권율+미슐랭) 맛집 리스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껏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프로 맛집러의 면모를 드러냈던 권율은 이날 역시 검증된 찐 맛집을 공개했다. 그 첫 번째 맛집은 에스프레소 바였다. 에스프레소를 처음 마셔본다는 매니저는 권율의 추천으로 다양한 종류의 에스프레소를 음미했다. 권율과 매니저는 마치 이탈리아에 온 듯 이국적인 맛과 카페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서장훈은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이 이렇게 계속 드시면 난리가 날 텐데. 이제부터 화장실 신만 나오는 거냐"고 걱정했다. 이에 권율은 "굉장히 예리한 질문이시다"며 "중간에 힘들어 했었다"고 털어놨다.
모두의 예상이 적중한 듯 자동차도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던 권율은 갑자기 "지금 살짝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배가 아픈 거 같다. 에스프레소에 우유가 섞여 있었다. 락토프리인지 아닌지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농담이 아니라 배가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매니저는 "백미러로 보니까 안 그래도 하얀 형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MC들은 "차에서 실수 한 거 아니냐"고 물었고 권율은 "다행히 별일 없었다. 학원 시작 전에 잠깐 들렸다"고 답하며 웃었다.
두 번째 맛집은 권율의 히든 맛집이자 찐 단골집이었다. 이곳에서 권율은 매니저들과 함께 서리태 마스카르포네 치즈, 불고기 주꾸미 떡볶이, 더덕 피클, 항정살 구이 등을 폭풍 흡입하며 모두의 침샘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권율은 파워 댄스 본능을 과시, 스튜디오를 그야말로 완벽히 찢어버렸다. 댄스 동아리 출신이기도 한 권율은 젝스키스 '로드 파이터'의 랩과 댄스를 절도 넘치게 소화, 감당 불가한 댄스 본능으로 MC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또한, 권율은 스페셜 MC로 스튜디오를 찾은 서장훈을 향한 찐 팬심을 드러내 서장훈을 찐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88회는 전국 기준 4.2%, 수도권 기준 4.5%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3%로 같은 시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2월 26일 토요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