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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이고, 어릴적부터 잉글랜드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벤타쿠르는 이적시장 마감 직전 몸값 2150만파운드(약 350억원)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말을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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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쿠르는 "수아레스는 나에게 큰 움직임이 될 것이며, 축구선수로서나 개인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바니도 내가 뛸 수 있는 멋진 리그이고,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며 "두 사람 모두 환상적인 리그라고 말했다. 내가 주저하지 않고 이적을 결정한 배경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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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쿠르가 토트넘을 선택한 이유는 또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그를 움직였다. 벤타쿠르는 "콘테 감독이 이곳에 있다는 사실이 내가 토트넘에 합류하기로 결정하는 데 큰 동기가 됐다. 콘테 감독이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기를 고대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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