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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은 20일 EPL 맨시티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 전문가들의 예상은 대부분 맨시티의 완승 쪽이었다. 그런데 실제 경기 결과는 토트넘의 원정 승리였다. 손흥민이 결정적인 2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전반 4분, 이적생 쿨루셉스키의 첫골을 어시스트했다. 자신이 슈팅을 때릴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후배를 배려해 어시스트를 했다. 그리고 1-1로 팽팽한 후반 14분 케인의 골을 도왔다. 빈 공간으로 달려들어가는 케인에게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전달했다. 그 골은 손흥민과 케인이 지금까지 합작한 36번째 골이었다. EPL 역사에서 첼시 레전드 드로그바-램파드 콤비와 같은 최다 합작골 타이 기록이다. 손-케인 콤비가 이제 한골만 더 생산하면 역대 최다골 합작이 된다. 손흥민은 2-1로 앞선 후반 35분, 모우라와 교체됐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상대 마레즈에게 PK 동점골(2-2)을 얻어맞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케인의 헤딩 극장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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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SNS에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올라왔다. '불꽃' '박수' 이모지가 도배되다시피했다. 손흥민과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SNS에서 찬사와 박수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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