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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달인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삼성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의 평균 카드론 금리가 0.15∼0.83%포인트(P) 낮아졌다. 신한카드는 0.04%P 올랐지만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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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금리는 지난해 하반기 시장 금리 상승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상승세를 보였다. 3개월 전인 작년 10월과 비교하면 8개 카드사 가운데 5개 카드사의 금리가 0.03∼1.53%P 상승했고, 3개 카드사는 0.27∼0.3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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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대책으로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카드론이 차주 단위(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출에 반영됐다. 카드론은 중·저신용자의 급전 융통 수단으로 활용되나, DSR에 반영되면 다른 빚이 있는 저소득층은 추가로 카드론을 이용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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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