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축구전문매체가 자체 선정한 손흥민(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포워드 순위에 변동이 있었다.
'90min'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시즌 EPL 포지션별 TOP 10을 업데이트하여 소개했다.
지난 집계에서 포워드 부문 5위에 랭크된 손흥민은 6위로 한계단 추락했다. 손흥민은 리그 20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 동료인 해리 케인도 7위에서 8위로 한계단 떨어졌다.
케인이 2골, 손흥민이 2도움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3대2 승리를 안긴 맨시티전 활약상은 반영되지 않았다.
'손-케 듀오'가 한계단씩 밀린 이유는 라힘 스털링(맨시티)의 존재다. 스털링은 지난 12일 노리치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시즌 10골째를 기록했다. 이런 활약을 토대로 TOP 10에 새롭게 진입했다.
선두는 그대로 득점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다. 2위는 맨유의 백전노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리버풀 듀오인 디오고 조타와 사디오 마네는 각각 3위와 4위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리야드 마레즈(맨시티)가 7위로 내려앉았고, 9위 제이든 산초(맨유)와 10위 제로드 보웬(웨스트햄)이 TOP10에 새롭게 진입했다.
미드필더 부문에선 케빈 더 브라위너가 1위를 고수했다.
수비수 1위는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이고, 팀동료 알리송이 골키퍼 부문 1위에 올랐다.
토트넘 수문장 위고 요리스는 최근 계속된 실책성 플레이를 통해 4위에서 10위로 6계단 추락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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