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과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양준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와이프 격리 기간 이기는 방법. 방바닥 쓸고 다니기. 양또부부는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완료하고 내일부터 양준혁재단으로 출근합니다! 다행히 이상증세 없이 잘 이겨냈습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코로나 아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현선이 2022년 베이징올림픽 피겨 경기 중계를 보면서 이를 따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양준혁은 박현선의 장난기 넘치는 흉내가 귀여운지 연신 웃음을 터트려댔다.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해 3월 비연예인 박현선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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