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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구속을 측정하지는 않았던 가운데 총 20개의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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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공 뿐 아니라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변화구 또한 안정적이라는 평가. 스탁 역시 "제구가 강점"이라며 강속구보다는 다양한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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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4일 이천 훈련을 마무리하고 지난 17일부터 울산 문수구장에서 2차 캠프를 하고 있다. 1차 캠프에서는 기초 체력 및 기술 훈련이 주로 이뤄졌다면, 울산에서는 본격적으로 실전 감각 올리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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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피칭을 네 차례 마친 스탁은 22일 타자를 세워놓고 하는 라이브 피칭에 돌입한다.
스탁도 점점 올라오는 몸 상태에 흡족한 마음을 내비쳤다. 불펜 피칭을 후 스탁은 "45구 정도 라이브 B/P가 예정돼있은 다. 그에 맞춰 컨디션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가볍게 불펜피칭을 소화했다"라며 "강하게 던지기보단 밸런스를 확인하는 목적이었고, 20구를 던졌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투구"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