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돌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이 완전히 팀을 떠날 각오로 경기에 뛰고 있다는 소식이다.
마르시알은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를 떠나 세비야로 떠났다. 단기 임대 이적. 맨유에서 힘겨운 주전 경쟁을 펼쳤던 마르시알은 기회를 찾아 떠났다.
마르시알은 세비야 이적 후 3경기를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마르시알은 일단 시즌이 끝나면 맨유로 돌아와야 한다. 맨유는 새 감독이 부임할 가능성이 높기에, 맨유 복귀가 그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영국 매체 '미러'는 마르시알이 이미 맨유에 대한 미련을 버렸으며,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 속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마르시알은 남은 시즌 확실하게 실력을 인정받아 다른 팀으로의 완전 이적을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르시알은 맨유와의 계약이 2년 넘게 남아있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269경기를 뛰며 79골 50도움을 기록하며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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