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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주포 로멜루 루카쿠가 '불명예의 대기록'을 세웠다. 루카쿠는 20일(한국시각)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단 7차례 볼터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반은 단 두 차례 볼터치에 불과했다. 당황스럽게도 그 중 한 번이 킥오프 때였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루카쿠의 볼 터치 7회 기록은 집계가 시작된 2003~2004시즌 이후 풀타임 선수 가운데는 단연 최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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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과의 불화와 부상 등으로 몸값을 하지 못했다. 클럽월드컵이 반전이었지만 EPL에서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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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도 당황스러울 뿐이다. 그는 "이 수치는 루카쿠가 플레이에 녹아들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도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 대해 일반적으로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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