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툴롱 디자인 퍼터는 툴롱 디자인의 창립자이자 캘러웨이골프 수석 부사장으로 오디세이 퍼터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션 툴롱(Sean Toulon)이 만든 제품.
Advertisement
이번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 장인정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디자인과 피니시에 변화를 줘 젊고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강조한 점이다.
Advertisement
페이스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다이아몬드 모양의 페이스 패턴 작업 후 더블 플라이 컷(double fly cut) 방식으로 한번 더 밀드 처리해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임팩트 시 진동을 줄여 독특한 터치감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Advertisement
무게 중심에도 변화를 줬다. 무게추를 힐과 토우에 각각 1개씩 장착해 무게중심을 페이스 전방으로 배치해 무게 조정을 했다. 이러한 무게중심의 변화로 인해 퍼팅 임팩트의 일관성과 직진성이 향상됐다.
9가지 다양한 헤드 모델로 출시되며, 헤드 타입별로 준비된 웨이트 키트를 사용하면 취향에 맞게 헤드 무게를 조정할 수 있다. 웨이트 키트는 별도 판매한다.
툴롱 디자인 퍼터는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사용이 늘면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PGA 투어에서 우승한 케빈 나는 "툴롱 디자인 퍼터의 터치감, 사운드, 매력적인 외관이 자신감을 줬고, 우승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신뢰와 애착을 보였다. 지난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열린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경훈은 "대회를 앞두고 퍼터를 툴롱 디자인으로 바꾼 것이 주효했다"고 우승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툴롱 디자인의 철학은 디테일과 정밀함 그리고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세계 최고의 밀드 퍼터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퍼터의 대부분을 풀 체인지한 2022년 툴롱 디자인 퍼터는 젊고 프리미엄한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나 필드에서 골퍼들에게 세련된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