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3월 1일자로 단행한 2022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에서,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의 장남인 윤인호 전무(38)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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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윤인호 신임 부사장은 2013년 동화약품에 과장으로 입사해 2018년 초 상무로 승진했고, 2019년 3월에는 등기 임원으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동화약품이 '4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윤도준 회장은 슬하에 윤현경 상무(42)와 윤인호 신임 부사장 등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 신임 부사장은 '제2의 창업자'로 꼽히는 보당 윤창식의 증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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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화약품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마케팅실장에 김대현 상무, 미래전략실장에 성경수 상무보, 경영관리실장에 유정훈 이사대우를 각각 선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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