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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케이지 들어선 박해민은 배트 중심에 타구를 정확하게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 루이즈는 파워풀한 스윙으로 타구에 최대한 힘을 실어 보내는 데 집중했다. 두 선수의 배트에 맞은 타구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뻗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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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2년 삼성에 신고 선수로 입단해 2013년부터 9시즌 동안 1,096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86, 42홈런, 414타점, 318도루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도루 1위에 오를 정도로 빠른 발과 센스를 가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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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5만, 연봉 60만, 인센티브 25만)에 LG 유니폼을 입게 된 루이즈는 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지명을 받았고, 빅리그 데뷔는 201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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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급 수비력과 선구안을 지닌 중장거리형 타자로 평가받고 있는 루이즈는 김현수 채은성과 함께 LG 중심 타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