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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260골을 터뜨린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다. 1987년부터 2006년까지 사우스햄튼, 블랙번, 뉴캐슬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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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팀의 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첫 골은 바로 케인의 대지를 가르는 패스로 시작됐다. 케인은 전반 4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원터치 패스로 맨시티 수비를 무너뜨렸다. 좌측으로 침투하는 손흥민을 보고 과감한 침투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돌파 후 데얀 클루셉스키에게 골키퍼와 단독 찬스를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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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는 "지능, 공격성, 골, 도움 등 모든 면에서 케인은 월등했다. 맨시티 중앙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루벤 디아스가 막기에는 너무 멀리 있었다. 우리는 이런 표현을 자주 쓰지 않는다. 케인은 그들에게 너무 영리한 공격수였다"라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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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는 "토트넘 두 번째 골의 경우 라이언 세세뇽이 공을 잡자마자 케인이 득점할 것이 보였다. 케인이 틈을 발견했고 아무도 그를 막지 않았다. 마무리도 깔끔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다"라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