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작품을 살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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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여름에 쓰다 남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바다'라는 한 편의 시를 게재했다.
"두 눈동자 속에 밤바다가 있다. 내가 아침이었다면 흔들리지 않았겠지. 눈물을 파도가 되진 않았을걸?"이라는 글로 시작하는 최준희의 작품은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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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정식 출간을 준비 중인 최준희의 시집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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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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