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모두 퇴짜.
AS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노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모두 찬물을 들이킬 것으로 보인다.
추아메니는 2000년생 신성으로 모나코 주축으로 활약하며 유럽 최고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 모나코의 붙박이 주전으로 나서고 있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35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추아메니는 이미 프랑스 A대표팀에도 선발되는 등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벌써 A매치 7경기를 소화했다.
이에 유럽 빅클럽들이 추아메니를 원하는 건 당연한 일. 지난해 여름부터 이적시장의 주인공이 됐다. 첼시, 맨유, 리버풀이 추아메니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추아메니의 소속팀 모나코가 그를 떠나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보도했다. 추아메니와 모나코의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 맺어져 있는데, 모나코 뿐 아니라 추아메니도 당장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 추아메니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뛰기 위해, 모나코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이에 감명을 받은 모나코도 추아메니에가 8000만유로의 추가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아메니는 2020년 보르도에서 모나코로 이적한 뒤, 80경기를 소화하며 6골 6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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