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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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책 글귀를 담았다.
여기에는 "집. 우리의 장소였던 공간. 그곳을 둘러본다.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맞이한다",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등의 내용이 담겨 이를 게재한 배경에 이목이 쏠렸다. 팬들은 십분 공감하면서도 "왜 이런 글을?"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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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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