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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지난 19일 홈에서 열린 베로나와의 2021~2022시즌 이탈리아세리에A 26라운드 후반 추가시간 판정에 불만을 품고 공을 하늘높이 찼다. 뿐만 아니라 퇴장을 명한 루카 파이레토 주심을 향해 수화기를 든 제스처와 함께 '유벤투스에서 일부러 너를 보냈다'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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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는 이와 관련 '파이레토 주심의 동생인 알베르토가 유벤투스 프런트(행사 담당)로 8년째 일하는 점, 마찬가지로 심판이었던 부친 피엘루이지가 유벤투스의 강등으로 이어진 승부조작 스캔들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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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26경기에서 승점 41점을 기록하며 8위에 처져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유벤투스(47점)와는 6점차가 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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