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또 한명의 맨유 스타를 노리고 있다.
인터밀란은 애슐리 영, 알렉시스 산체스, 로멜루 루카쿠 등을 데려오며 재미를 봤다. 특히 루카쿠는 맹활약을 펼치며, 유벤투스 천하를 끊고 지난 시즌 팀에 우승을 안겼다. 루카쿠는 거액을 남기며 첼시로 이적했다.
이번에는 앙토니 마르시알이다. 22일(한국시각)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마르시알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에서 이렇다할 기회를 받지 못하던 마르시알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세비야 임대를 떠났다. 랄프 랑닉 임시 감독과의 '진실게임' 공방전을 펼치기도 했다. 랑닉 감독은 그가 팀의 원정 경기에 동행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마르시알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그런 적 없다고 부인했다.
마르시알은 세비야에 도착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치며, '탈 맨유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엘체와의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마르시알은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에서 골맛까지 봤다.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산체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산시로를 떠날 예정'이라며 '인터밀란이 마르시알로 공백을 메우려 한다'고 전했다. 인터밀란은 릴의 공격수 조나탄 데이비드도 관심을 갖고 있지만, 높은 이적료 때문에 마르시알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