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파리생제르맹(PSG)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어슬렁' 논란을 일으켰다.
영국 '미러'는 22일(한국시각) '메시의 동료 중 한 명은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메시의 수비 전환 속도를 경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PSG는 지난 16일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레알을 1대0으로 눌렀다.
하지만 메시의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전반전에는 페널티킥을 놓쳤다. 후반전에는 빠른 수비 전환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을 빼앗기자 곧바로 추격을 포기했다.
이는 레알의 역습으로 전개됐다. 다닐루 페레이라가 무리한 백태클로 레알의 공격을 끊었다. 페레이라는 옐로 카드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RMC스포츠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페레이라는 반칙 직후 펄쩍 뛰며 불만을 표출했다. 미러는 '메시 때문에 수비 라인이 무너졌다. 페레이라가 비니시우스에게 파울을 저지르고 불필요한 경고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매체 블래스팅뉴스도 '메시가 공을 놓치고 수비 철수는 하지 않았다. 페레이라를 곤란에 빠뜨리기 충분했다. 카메라에 잡힌 장면에서 알 수 있듯이 메시는 페레이라에게 분노를 유발했다'고 표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PSG 윙어 출신 해설가 제롬 로텐도 메시를 비판했다.
로텐은 "메시는 클럽에 부담이 된다. 메시는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그와 PSG의 관계는 성공과 거리가 멀다. 영입 자체가 나쁜 아이디어였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메시 같은 선수가 페널티킥을 놓치는 일은 비극이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그가 7개월 동안 PSG에서 한 일을 보면 불평할 권리는 없다"고 날을 세웠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FC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깜짝 이적했다. 하지만 파리 적응에 큰 애를 먹고 있다. 프랑스어 구사가 어려워 메시는 물론 가족 전체가 향수병을 앓는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메시 또한 리그 16경기에서 단 2골에 그칠 정도로 경기력이 저조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5월 결혼' 윤보미♥라도, 청첩장 최초 공개...박수홍에 전달 "고마워" -
유재석, 허영만이 그려준 캐리커처에 발끈 "앞니가 갈고리 같아"
- 1.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2.'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