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이혜성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재해 결별설을 불렀다.
이혜성은 21일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들어 있는 책의 일부분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오수영 작가의 '긴 작별 인사' 속 한 페이지를 찍은 것으로 "우리의 장소였던 공간. 변한 건 없지만 다르게 느껴진다"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생경하게 다가온다"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남겨진 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위안일까 혹은 최대한의 고통일까" 등의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KBS 퇴사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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