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주변 사람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송윤아의 따뜻한 마음이 화제다.
송윤아는 최근 드라마 '마마'에서 아들로 나왔던 윤찬영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윤찬영에게 고등학교 졸업기념, 대학교 입학기념으로 용돈을 준 것. 이에 윤찬영은 어떻게 뜻있게 쓸까 고민하다가 시계를 샀다고 한다. 이 시계는 럭셔리 브랜드 S로, 가격대가 5백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라져있다.
이에 앞서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이 스트리밍되자 인스타에 댓글을 달아주기도. "우리 찬영이 한 사람으로서도, 한배우로서도. 이렇게나 잘 성장해줘서 엄만 너무나 감격스러워"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남긴 것.
이뿐아니라, 송윤아는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후 뇌출혈로 쓰러진 매니저 소식을 전하며 도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에 매니저 A씨의 누나가 직접 쓴 글을 공유한 뒤 "믿기지도 않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부디 많은 분이 봐주시고 도움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썼다.
해당 글에서 A씨 누나는 "동생이 백신 3차 접종 후 5일 만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다"며 "지금은 응급 수술을 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있다. 경련 후 방치 시간이 너무 길어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 코로나로 피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혹시 헌혈이 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지정 헌혈을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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