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빌딩을 매도해 40억원의 시세차익을 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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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지난 2020년 강남구 역상동의 땅을 58억원에 매입, 24억원의 돈을 들여 꼬마 빌딩을 지었고 이후 올해 초 150억원에 매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류준열은 2년 만에 최소 40억원 이상의 수익을 본 셈.
앞서 류준열은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개인 법인 딥브리딩을 설립해 90% 대출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58억원의 매매가 중 52억원을 대출 받은 것. 또 빌딩을 짓기 위해 신축 자금 명목으로 17억원의 빚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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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류준열의 투자로 만들어진 빌딩은 지난해 11월 완공됐고 올해 1월 150억원에 팔았다. 세전 60억, 세후 40억원의 차익을 낸 상황.
이와 관련해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디스패치를 통해 "개인 수입 관리를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에서 사진 및 전시회 등을 기획하고 진행했다"며 "애초 강남 건물을 통해 친구들과 의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사업을 보류하면서 건물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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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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