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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26)-장민희(23)-안 산(21)으로 구성된 여자양궁 대표팀은 도쿄올림픽에서 눈부신 성과를 냈다. 특히 안 산은 랭킹라운드(예선)부터 매서운 손끝을 자랑했다. 그는 680점을 쏘며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안 산은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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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펜싱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39)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이 공동으로 받는다. 김정환은 올림픽에서 2회 연속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후배들과 힘을 합쳐 도쿄올림픽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연경(34)을 앞세운 여자 배구는 2012년 런던대회에 이어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재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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