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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각) '토트넘 구단은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폭탄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계속 팀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토트넘 기류를 전했다. 콘테 감독은 이날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EPL 원정경기에서 0대1로 진 뒤 크게 실망감을 표시했다. 최근 5경기에서 4패로 부진하자 콘테는 "매우 힘들다. 오늘 뿐만이 아니라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다. 팀과 나 자신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든 뜻이다"라며 "선수는 같지만, 이 클럽은 감독을 바꾼다. 그러나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기에 나는 너무 솔직하다. 구단과 평가를 내리겠다"라며 사퇴할 수도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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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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