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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은 "강태무라는 친구는 참 본인을 사랑한다. 그래서 굉장히 나르시즘에 강하게 빠져 있는 친구라서 제 스스로가 제 몸둥어리를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역할이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세뇌를 시키듯이 '나는 잘난 사람이다!'라고 주입식으로 노력했다. 말투가 일반적이지 않다. 이 강태무라는 역할 자체가 현실에 없을 법한 판타지 속에 살 법한 인물이라서 최대한 태무의 성격을 극대화해 보여주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톤을 다르게 잡아봤다. 겉모습이 화려해야 하는 역할이라 수트도 제작을 했고 미장센에 신경을 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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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맞선'은 인기리에 연재됐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웹소설과 웹툰의 전세계 누적 조회수가 4억5천만 회를 넘었고, 국내는 1억6천만 회 정도다.(2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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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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