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 양을 향해 장문의 글을 써 내려갔다.
먼저 "중국에서 10년 동안 혼자서 생활할 때부터 아니 어느 순간부터 아니 계속 외로웠던 것 같다. 알 수 없는 외로움과 알 수 없는 허전함 아마도 그런 것들이 엄마를 더더욱 병원을 찾게하고 난자를 얼리고 했던 것 같다"라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아빠를 만나고 너를 가지고 너를 가졌다는 행복보다는 내 나이 43세라는 두려움과 주위 사람들의 위험한 말에도 너는 무사히 나에게 와주었지 감사하다"라며 출산의 행복감을 언급했다.
함소원은 "어쩌면 나에게만 온 것같은 억울한 힘든 일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었다. 네가 있어서 엄마는 지금도 두렵지 않구나. 앞으로 더 열심히 살 거다"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다.
함소원은 이와 함께 딸 혜정 양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깜찍한 자태와 부쩍 자란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트레이드설 또 터져다! 양키스행 유력 전망..."NYY, 저지 부상 충격에 LEE 주시할 것"
- 2.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
- 3.42세 최형우 선발 제외+구자욱 DH 이유는? "좀 지친 것 같다" 삼성의 고민 [광주라인업]
- 4.시즌은 길다, "강백호, 완전해지면 선발 복귀"…'신인' 오재원 리드오프 복귀, "열심히 노력했다"
- 5.'애제자 이강인' 적으로 만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자신감 폭발…"결과 떠나 상승세, 좋은 상태로 대회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