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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질문부터 '사임 관련'이었다. 이번 주에 토트넘을 사임할 것이냐는 것. 이에 대해 콘테 감독은 "노"라고 말했다. 그는 "(사임은)아니다. 그러나 내 발언은 명확했다. 지난 5경기에서 4패를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확실히 리프레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각하자면 일단 평가부터 해야한다. 왜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런 상황이 나를 아프게 했다. 우리 선수들이나 구단에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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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빨리 결과에 도달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경기에서 패배하면 행복하지 않다. 이런 방식이 나를 선수로서 그리고 코치로서 성공으로 이끈 것 같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에 지고난 뒤에 순순히 저녁식사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지면 내 기분은 너무나 안 좋다. 혼자 있고 싶다. 하루 온종일 패배를 곱씹어야 회복이 된다. 이것이 나다. 지는 것이 싫다. 인생에서 가장 싫은 것이 패배다"며 패배로 인해 폭탄 발언을 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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