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아들이 놀림에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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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뜨자마자 들레의 첫마디 아빠조아... 엄마는? 아빠 조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듣고 있던 오빠가 야비하게 웃으면서 서호야 엄마 좋아도 좋아 해야지. 엄마 조아? 아빠 조아.."라며 남편과 아들의 대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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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 씰룩거리는 오빠콧털이 영 밉상이네....썸머야 보지마. 귀 닫아"라며 귀여운 투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미라의 남편은 창밖으로 아들과 놀아주며 양미라를 놀리는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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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커다란 만삭의 배를 잡고 속상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에 동참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 아들을 얻었다. 현재 둘째 임신 5개월 차로 11kg가 증가했다고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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