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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 주요 과제 중 하나가 유격수 보강이다. FA 최대어인 코레아를 목표로 협상을 벌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FA 시장에서 드러난 양키스의 움직임은 소극적이었다. 그런 와중에 시거가 텍사스와 10년 3억2500만달러에 계약하며 양키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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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를 놓친 양키스는 락아웃이 해제되면 코레아와 다시 접촉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지만, 헤이먼 기자는 그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 시거보다 높은 몸값을 요구하고 있고, 건강과 케미스트리, 사인훔치기 전력 때문에 양키스가 적극적으로 나서기 힘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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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먼 기자는 "코레아는 시거보다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다. 최소 3억2500만~3억3000만달러는 될 것'이라면서 코레아를 잡을 유력 구단으로 애틀랜타, 시카고 컵스, LA 다저스와 에인절스, 휴스턴, 토론토, 디트로이트,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보스턴 등 10곳을 꼽았다. 양키스는 제외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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