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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과 클루세프스키를 공격진으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윙크스와 호이비에르를 투입했다. 좌우 윙백에는 세세뇽과 도허티를 배치했다. 다이어, 로메로, 데이비스가 스리백이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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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리즈가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분 측면에서 프리킥을 올렸다. 이를 스트라이크가 그대로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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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을 내준 리즈는 공세를 펼쳤다. 토트넘은 수비에 집중하며 완급을 조절했다. 그리고 한 방을 노렸다.
토트넘은 계속 리즈의 뒷공간을 공략했다. 전반 32분 중원에서 프리킥을 찔렀다. 세세뇽이 뒷공간을 파고든 뒤 볼을 잡고 슈팅했다. 멜리에에게 막혔다.
이후 리즈가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그러나 토트넘의 수비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전반 43분 아일리의 헤더가 아쉬웠다.
그러나 주도권은 토트넘이 쥐고 나갔다. 리즈가 공간을 너무 많이 내주었고 이를 토트넘이 공략했다. 후반 11분 손흥민이 폭풍 질주를 시도했다. 리즈 수비수 세 명을 제쳤다. 그리고 슈팅, 아쉽게도 멜리에 골키퍼 정면이었다.
후반 15분 다시 찬스가 나왔다. 도허티의 슈팅이 멜리에 골키퍼 맞고 나왔다. 이를 손흥민이 다시 슈팅했다. 이번에는 코흐에게 막히고 말았다. 불운이었다. 후반 19분 세세뇽이 슈팅을 시도했다.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22분에는 클루세프스키가 슈팅을 시도했다. 29분 손흥민이 터치라인 물고 드리블로 들어왔다. 골문 앞에서 날카로운 패스를 내줬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리즈도 찬스를 잡았다. 한 번의 역습이 나왔다. 요리스 골키퍼가 중원까지 나왔다가 걷어내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실수가 나왔다. 달라스가 볼을 몰고 골문 앞으로 향했다. 달라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이를 데이비스가 달려와 그대로 슬라이딩, 막아냈다.
토트넘은 후반 34분 교체를 단행했다. 세세뇽과 클루세프스키를 불러들였다. 로얄과 베르흐베인을 투입했다.
리즈는 후반 36분 역습을 단행했다. 제임스가 슈팅까지 연결했다.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토트넘은 후반 38분 케인이 스루패스를 찔렀다. 로얄이 이를 잡고 골키퍼까지 제치려 했다. 멜리에 골키퍼가 손으로 쳐냈다.
후반 40분 쐐기골이 나왔다. 손흥민이었다. 측면에서 케인이 로빙패스를 찔렀다. 수비 뒷공간에서 손흥민이 볼을 잡았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그대로 슈팅,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리그 10호골이었다. 6시즌 연속 리그 두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케인과의 합작골이었다. 손흥민-케인 듀오의 37번째 리그 합작골, EPL 기록이었다. 이 골 직후 손흥민은 교체아웃됐다.
이후 토트넘은 실점하지 않았다. 하피냐의 프리킥이 골대를 때렸다.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챙겼다. 최근의 부진을 씻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