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프리킥 스페셜리스트'에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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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이적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맨유가 찰하노글루에 관심이 있다. 이미 찰하노글루 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찰하노글루는 인터밀란의 에이스다. 지난 여름 AC밀란을 떠나 더비 라이벌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으며 주목을 받은 찰하노글루는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날카로운 패스로 인터밀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히 트레이드마크인 세트피스 킥은 여전히 날카롭다. 찰하노글루는 이같은 활약으로 2021년 최고의 영입생으로 꼽히기도 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분전하고 있지만, 맨유는 여전히 창의성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찰하노글루를 주시 중인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작년 여름에도 FA로 풀린 찰하노글루 영입을 고려한 바 있다. 찰하노글루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랄프 랑닉 체제에서도 기대만큼의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맨유는 계속해서 찰하노글루 측과 접촉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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