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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호날두는 최근 10경기에서 단 1골을 넣었다. 맨유가 월드클래스 골잡이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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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 호날두는 한 차례 왓포드의 골망을 가르는 데에 성공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더 선은 이 장면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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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날두가 전성기였다면 이런 기회를 놓쳤을 리 없다. 이는 호날두의 시대가 끝날 수도 있다는 의미다. 해리 케인이었다면 해트트릭을 달성했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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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9골과 6골, 총 15골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이와 같이 경기력 비판에 시달린다.
미러는 '호날두는 압박에 참여하지 않는다. 경기장에서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노출한다. 주장 해리 맥과이어와 권력 투쟁 문제도 일으켰다'고 했다.
리버풀 레전드 출신 해설가 제이미 캐러거 또한 호날두가 맨유에 피해를 줄 뿐이라 진단했다.
캐러거는 "2006년 루드 반니스텔루이도 엄청난 골을 넣었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를 이적시켰다. 스트라이커가 개인적인 골 욕심을 부리면 팀을 망친다고 봤던 것이다"라며 호날두를 저격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