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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김현중은 평소 지인들에게 예비신부 자랑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해왔다. 코로나19 시국임을 감안해 예식 등의 절차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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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2015년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및 상해 혐의로 법적공방을 벌였다. 소송은 김현중의 일부 승소로 마무리 됐으나, A씨가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하면서 친자 분쟁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김현중이 임신한 자신을 폭행해 아이가 유산된 적 있고, 낙태를 종용했다며 두 사람이 주고받은 적나라한 문자내역을 공개해 파란이 일었다. 결국 A씨가 낳은 아이는 김현중의 친자로 밝혀졌고, 김현중은 국내 최초 '미혼부 아이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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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2018년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복귀를 타진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2020년 11월 A씨와의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뒤 2021년 1월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지만, 이 또한 비난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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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