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유재석이 김종국과 송지효 사이를 의심했다.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자가 격리와 다리 수술로 2주간 촬영에 불참했던 송지효와 전소민의 복귀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2주 만에 만난 멤버들은 그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풀었다.
먼저 김종국의 눈썹 부분 문신 소식에 이어 다리 수술 재활 중인 전소민의 이야기가 나왔다.
깁스를 한 채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전소민은 "너무 답답하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김종국은 "그냥 쉬지 말고 반대쪽 다리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잔소리를 했다. 하하는 깁스를 풀면 다리에 털이 많이 자란다고 겁을 주기도. 또 지석진은 "깁스를 하고나면 한쪽 다리가 쇠꼬챙이처럼 가늘어진다. 내가 그때부터 다리가 가늘어졌다"며 앙상한 다리를 꺼내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디즈니+ '런닝맨' 스핀오프에서 공개된 김종국과 송지효 뮤직비디오의 러브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둘이 키스했다. 내가 할 얘기가 너무 많다. 둘이 백허그도 하고. 송지효가 요즘 입맛이 돈다고 하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김종국은 당황해하며 "그게 아니라 배가 고프다는 얘기를 한거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에 그치지 않고 "송지효가 애교가 전혀 없는데 '오? 나 입맛이 도나방'라더라. 그랬더니 김종국이 쑥스러운 듯이 '어 구뤠~?'라더라"고 더 열심히 두 사람을 놀렸다.
김종국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다"고 했고 유재석은 "뮤직비디오 안 찍을 때도 그랬다"고 주장했다. 유재석의 말에 김종국은 참지 못하며 "찍을 때 였다. 다 옆에서 찍고 있었다. 행복한 한 때 신이었다"고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소민은 "자연스러웠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지석진은 "난 정말 둘이 범국민적으로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담아 응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