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옛 스승과 재회하게 됐다.
Advertisement
리즈 유나이티드가 황희찬의 은사인 제시 마치 감독을 선임했다. 리즈는 28일 마치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출신인 마치 감독은 선수 시절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주로 활약했다. 은퇴 후 지도자생활을 시작했다. MLS 몬트리얼 임팩트를 지도한 뒤 뉴욕 레드불을 지도했다.
Advertisement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지도하며 전성기를 열었다. 이 때 황희찬과 얼링 홀란(도르트문트),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와 함께 했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RB 라이프치히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라이프치히에서는 성적 부진으로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됐다.
황희찬과 마치 감독의 재회는 3월 18일이다. 울버햄턴은 18일 홈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