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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에 달하는 큰 키와 서글서글한 눈매가 매력인 이 아나운서는 첫 녹화 때부터 본인 키의 반도 안되는 1학년 꼬마 어린이들을 연달아 인터뷰했는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까지 꿇는 열정을 보였다. 또 녹화 중 무대 밖에서도 이 아나운서는 아이들 곁을 떠나지 않고 놀아줬는데, 결국 아이들이 이 아나운서의 긴 다리와 팔에 매달려 '철봉 놀이'까지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제작진도 "어린이들과 이렇게 잘 놀아주는 남자 MC는 처음"이라며 앞으로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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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누가누가 잘하나'는 1954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유일의 동요 프로그램으로, 동요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동요를 부르고 나아가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전문 음악프로그램이자 어린이들의 '꿈의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소프라노 조수미, 탤런트 정호근, 뮤지컬배우 김선경, 에이핑크 정은지, EXID 하니, 성우 권희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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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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