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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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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투수들의 퍼포먼스는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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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이승관(1이닝 1실점)은 1m93의 장신에서 뿌리는 타점 높은 공이 인상적이었다. 민승기(1이닝 무실점)는 140㎞ 중후반의 싸움닭 기질을 선보였다. 좌완 신현수(1이닝 무실점)는 안정감 있는 딜리버리와 루키 답지 않은 경기 운영능력으로 벤치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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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퓨처스 선수들에게는 오늘이 올 들어 첫 실전 경기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수들이 전체적으로 고루 잘 던져줬다"고 총평했다. 이어 "야수들의 경우는 타석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최대한 수베로 감독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하고, 베이스러닝, 도루 등도 살아나가면 카운트와 관계없이 실력 발휘를 해보라고 주문했다"며 "첫 실전이라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는데도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