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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레전드 예능으로 꼽히는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는 2008년부터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족 예능 프로그램을 대표하며 집단 토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박미선, 이경실, 선우용여 등 일명 '줌 크러시'들이 맹활약한 '세바퀴'는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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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를 7년간 지켜온 이경실은 "녹화 날은 집에서부터 함박웃음이 났다. 멤버들만 생각해도 행복했다"라며 회상한다. 당시 MC로 활약했던 박명수는 "녹화장에서 음식도 나눠 먹었다"라며 추억을 소환한다고. 당시, '세바퀴'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왔던 선우용여는 "다른 프로그램에는 그런 거 안 해갔다"라고 말하며 가족 이상의 케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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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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